호남대의 노선변경 요구로 차질을
빚었던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광주구간 건설
사업이 새노선 확정으로 착공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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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무안.광주건설사무소는
오늘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전 구간중 광주
구간의 노선을 조정해 새 노선을 확정함으로써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광산 인터체인지에서
광산구 운수동 60호 광장간 호남대 부지를
통과하던 광주구간노선은 기존 계획보다 7백
미터 가량 남쪽으로 이동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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