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은 다음달 9일부터 두달동안
'관절염 환자를 위한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남구청은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중운동을 지도*교육함으로써
환자들의 자활의지를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수강생은 관절염 치료를 받고 환자 가운데
전문의의 의뢰서를 받은 20명을
선착순 선발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