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 대학교 미대를 졸업한 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인들이 10번째 동문회전을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형상 그 전개'라는 주제로
다음 달 1일까지 무등 갤러리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의 새로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한국화와 서양화, 시각디자인 공예 등으로
표현한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