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호 주변 생태원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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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충효동 광주호주변 일대를
친환경적 휴식공간으로 만든다는 취지아래
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11월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 낙찰자가 결정되면
적격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광주호 주변 생태원에는
잔디광장과 수중습지,자연관찰원등이 들어서고
주변에 있는 환벽당과 취가정등 문화유적은
복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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