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넉달 된 아기가
감기약을 먹은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5일 자정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29살 이 모씨의 집에서
이씨의 4개월된 아들이 구토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집근처 의원에서 처방을 받아
감기약을 사서 먹인 뒤
아기의 증세가 갑자기 악화됐다는
아버지의 이씨의 말에 따라
약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지를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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