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4개월된 아기 감기약 먹은 뒤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27 12:00:00 수정 2004-08-27 12:00:00 조회수 7

태어난 지 넉달 된 아기가

감기약을 먹은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5일 자정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29살 이 모씨의 집에서

이씨의 4개월된 아들이 구토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집근처 의원에서 처방을 받아

감기약을 사서 먹인 뒤

아기의 증세가 갑자기 악화됐다는

아버지의 이씨의 말에 따라

약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지를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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