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노동자로 일하던 20대가
말라리아에 감염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VCR▶
목포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달초
경기도 파주지역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돌아온
25살 송모씨가 고열과 오한을 호소해 와 혈액
검사를 한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고
목포 중앙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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