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감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27 12:00:00 수정 2004-08-27 12:00:00 조회수 5

건설 노동자로 일하던 20대가

말라리아에 감염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VCR▶

목포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달초

경기도 파주지역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돌아온

25살 송모씨가 고열과 오한을 호소해 와 혈액

검사를 한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고

목포 중앙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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