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지 10여일이 지났지만
곳곳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VCR▶
지난 18일부터 이틀동안
340밀리가 쏟아진
광주시 남구 이장동 수춘천 일대는
제방 20여개소가 붕괴되는 큰 피해가 발생해
오늘도 굴삭기와 덤프트럭등 30여대와
2백여명의 인력이 동원되는등
복구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현장을 방문한 박광태 시장은
피해상황과 응급 복구대책을 보고받고
조속한 복구 작업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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