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올림픽 여자사격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보나 선수가 오늘 모교인 전남여고를
방문 했습니다.
이번 아테네 올림픽 여자사격 더블트랩과
클레이 종목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육군중사 이 보나 선수는,
오늘 모교인 전남여고를 방문에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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