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나주시 오량동 일대 삼국시대 토기 가마군과
순천시 외서면 '월평리 석기유적'을
국가 지정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오량동 토기 가마터는 대형 옹관을 굽던
삼국시대 가마군으로 추정되며,
월평리 구석기 유적에서는
구석기 문화층과 9천400여 점에 이르는
후기 구석기시대 유물이 수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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