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30분쯤
화순군 춘양면 용두리 지석천에서
물놀이하던 24살 장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물에 들어간 지 5분만에
숨진 채로 떠올랐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찬 물에 갑자기 들어간 장씨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