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콜 센터 유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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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쌍용화재 콜센터가 광주 개소를 확정하고
오는 10월쯤 광주 금남로 사욕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쌍용화재 콜 센터는
다음달 중에 신규 인력 백명을
광주지역에서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광주지역의 콜 센터는
모두 20개사로 콜센터에 종사하는 인력도
3천750명으로 늘었으며
향후 신규 고용창출과 IT산업과 연관돼
지역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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