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40분쯤
광주시 풍암동 풍암저수지에서
74살 김 모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오전에 저수지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길을 가다 미끄러져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구례군 황전면 한 계곡에서 울산시 서동
7살 김 모군이 바위에서 놀다 미끄러져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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