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장도, 습지보호지역 지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30 12:00:00 수정 2004-08-30 12:00:00 조회수 6

신안군 흑산면 비리 장도 마을

일대 2만7천여평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정밀 생태조사 결과 장도 습지는

습지의 전형적인 특징인 이탄층이 잘 발달돼

있어 수자원 저장과 수질정화 기능이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유류 7종, 조류 44종, 양서.파충류 8종,

야생동물 205종과 보춘화.외현호색 등

습지식물 294종 등 다양한 식생을 갖춘

소규모 섬 지역에서 발견된

첫 고산습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섬의 산 상층부

습지에서 육지에서나 볼 수 있는 수달

배설물이 여러 곳에서 발견됐으며,

멸종위기종인 매나 보호야생종인 솔개.조롱이 등 다양한 동식물도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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