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사는 백세 이상의 장수노인이
백 4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함께
백세 이상의 장수 노인을
현지 조사한 결과
주민등록 기준보다 55명 적은
14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최고령자는 고흥에 사는
김흥순 할머니로
실제 나이가 110세였고,
남자 가운데는
나주의 이명수 할아버지가
106세가 나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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