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막판으로 치닫는 프로야구가
4강진출팀을 놓고 여전히 안개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4강 진입에 안감힘을 쏟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남은 포스트시즌 티켓 1장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기아를 비롯한 나머지
두팀간 승차는 2경기.
SK가 52승을 거둬 나란히 50승씩을 기록한
기아.엘지보다 앞서 있습니다.
문제는 남은 경기수.
sk는 22경기를 남겨둬 각각 26경기와 24경기를
남겨 둔 기아.엘지에 비해 불리한 편입니다.
여기에다 기아는 맞상대 엘지와 3경기만을
남겨 뒀을 뿐 비교적 손쉬운 한화와 9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절대 유리한 편입니다.
◀INT▶
경기상 유리한 기아지만 4강진출을 위해서는
집중력과 노장들의 투혼이 절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기아는 이번주 롯데.두산과 경기를 갖습니다.
이가운데 오늘부터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는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기아는 롯데를 비롯한 두산과의 홈 5연전에서
4위 sk를 따라 잡은 뒤 다음주 한화의 4연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입니다.
따라서 경험이 풍부한 기아의 노장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 줄 것 인지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