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전남대에
다도해 개발 세미나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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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의화 지역화합 발전특위 위원장은
어제 전남대 본부 회의실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과 경남권을 잇는
다도해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세미나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전남대 강정채 총장은
5백억원이 투입되는
대학 발전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나
재원 마련에 어려움이 크다며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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