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차 광주에서 판매 실적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30 12:00:00 수정 2004-08-30 12:00:00 조회수 4

광주에서 생산되는 뉴 스포티지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기아자동차 광주 공장에 따르면

지난 17일 뉴 스포티지가 출시된 이후

광주 지역의 자동차 계약이 하루 40여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신차 계약 실적은 뉴 스포티지 출시

이전에 쏘렌토와 카니발등 기아자동차 차량에

대한 광주 지역의 하루 평균 계약 실적인

15대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기아자동차는 뉴 스포티지가 광주 공장에서

처음 생산되는 승용차이기 때문에 광주 전남

지역 판매율이 평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