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40분쯤
진도군 고군면 고성리에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72살 조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오토바이가
내리막길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승합차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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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31 12:00:00 수정 2004-08-31 12:00:00 조회수 4
어제 저녁 8시 40분쯤
진도군 고군면 고성리에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72살 조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오토바이가
내리막길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승합차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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