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기로 침수된
전남지역의 하수 종말처리장을 복구하는데
60억원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나주시와 화순군에 따르면
하수처리장 두곳의
전기설비와 기계설비 교체비,
보수 비용 등을 합하면
60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주시와 화순군은 복구 설계가 끝나는대로
곧바로 공사를 시작해
10월 중순까지 복구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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