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관광지 10곳이
추가 지정되거나 확대 지정됩니다.
전라남도는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담양호와 율포 해수욕장,무안 연꽃방죽 등
관광지 세곳의 면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순 운주사와 장흥 정남진 등 7곳은
관광진흥법 규정에 따라
도 지정 관광지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관광개발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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