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개막은 10여일 앞두고
현대 미술과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늘 밤 미술계 관계자,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자국 테마파크'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비엔날레 앞마당 1천400여평에 조성된
발자국 테마파크에는
춤동작을 형상화한 발자국과
1천800여개의 스테인리스 점이 박힌
별자리 등 다양한 조형물 등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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