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양파생산농가를 돕기위한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박준영지사는
윤광웅 국방부장관 앞으로 보낸 서한문에서
양파주스를 생산하는 현대 영농조합법인이
최근들어 군납업체로 결정되지 못해
공장가동률 저하 등으로 경영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납업체로 선정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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