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색채 감각을 독특한 장르로
개척하고 있는 ‘빛의 화가’우제길씨의
개인전이 마련됐습니다.
오는 7일까지 우제길 미술관에서 계속되는
이번 개인전에는 빛의 이미지를 토대로
기하학적인 패턴의 직선 회화와
음영대비가 두드러진
50여점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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