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초등학교의 장출혈성 대장균 양성
반응환자가 모두 7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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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40여일째 장출혈성
대장균 양성반응을 보이던 광주 모초등학교
학생 11명 가운데 어제에 2명에 이어 오늘
추가로 2명이 2회 연속 음성으로 나타나 학교에 복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건당국은 나머지 7명에 대해서도 매일
가검물을 채취해 2회 연속 음성으로 나타날
경우 정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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