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 병원 개원 33년만에 신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02 12:00:00 수정 2004-09-02 12:00:00 조회수 6

올해 개원 33주년을 맞은 조선대학교 병원이

신관 신축공사를 본격 추진합니다.



조선대학교 병원은,

이사회에서 조선대학교 병원 신관 신축

사업계획안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2006년 8월 완공을 목표로 병원신관 신축공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본관 건물뒤편에 자리잡을 조선대학교

병원 신관은, 미래형 최첨단 암 진단기기 PET와

심장혈관센터 척추센터, 노인질환센터등

특수 질환클리닉등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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