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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경찰서는
사측과 임금협상을 하면서
도로를 점거하는 등 불법 시위를 벌인 혐의로 전남 동부지역 모 노조위원장 42살 윤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등은
지난 7월 광양 제철소 제1문 앞 도로를 점거해
원자재와 생산제품 운반차량의 출입을 방해하고 제1문앞에 설치된 석화분대 등을 부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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