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특화거리를 육성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상인,
전문가가 모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전문상권이 밀집된 지역을
구매력과 경쟁력을 갖춘 특화거리로
육성하기위해 추진위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원들은 2년동안 전문거리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현재 북구청이 추진중인 전문거리는
'건축자재의 거리'와 '자동차 부품거리',
'오리요리 거리' 등 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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