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논에서 콤바인을 훔친 혐의로
해남군 마산면 37살 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 씨는 지난 3월 초
해남군 마산면 33살 정 모씨의 논에서
화물차를 이용해
콤바인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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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03 12:00:00 수정 2004-09-03 12:00:00 조회수 6
해남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논에서 콤바인을 훔친 혐의로
해남군 마산면 37살 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 씨는 지난 3월 초
해남군 마산면 33살 정 모씨의 논에서
화물차를 이용해
콤바인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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