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기의 재산 피해액이
전남은 천오백억원,광주는 9백억원 가량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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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소속 공무원등 71명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어제까지
나주와 화순,광주등
피해 현장을 전수조사 한 결과
전남은 나주 689억원,화순 277억원등
총 1518억원으로 ,
광주는 8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도 조사치 보다
3-40% 가량 낮은것으로
제외된 지역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합동조사단은 복구비 규모는
전남은 2181억원,
광주는 198억원으로 확정했으며
이달 중순중에
복구 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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