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생들의 무역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트레이드 인큐베이터 사업에 지역참여
대학이 적고 취업률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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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천1년부터 전국 23개 지방대학에서
트레이드 인큐베이터 즉 TI사업을 추진중인데
이지역에서는 조선대와 광주여대 등 2개 대학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경남은 5개 대학,충남은 4개 대학
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참여 대학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TI사업에 참여한 대학생의 취업률도
조선대학은 참여대학중 두번째로 낮았고
광주여대는 제3기 TI사업부터 참여해 수료자가
없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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