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속에서도 추석명절을 맞아 해외 주요 노선의 예약이 거의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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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행업계에 따르면 주5일제 근무로 이번 추석연휴가 사실상 5일간의 황금연휴가
되면서 홍콩과 마닐라,상하이,오사카 등 주요
노선의 예약이 백%완료됐습니다.
또한,뉴욕과 로스엔젤레스,도쿄의 예약률도
현재 90%를 넘고 있어서 조만간 표를 구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추석연휴에 특별기를
편성하거나 대형기종을 투입해 좌석공급을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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