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9시쯤 영암군 시종면 월농리
월농마을 앞에서 5톤 화물트럭이 마을 정자를
들이받아 정자지붕이 무너져 주민 46살 김모씨가 숨지고 42살 신모씨 등 2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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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05 12:00:00 수정 2004-09-05 12:00:00 조회수 5
어제밤9시쯤 영암군 시종면 월농리
월농마을 앞에서 5톤 화물트럭이 마을 정자를
들이받아 정자지붕이 무너져 주민 46살 김모씨가 숨지고 42살 신모씨 등 2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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