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를 위해
아토피 학교가 개설됩니다.
전남대 병원은 대한피부과학회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동안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아토피학교를 열기로 했습니다.
올해 처음 개설되는 아토피학교는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가자들은 피부염 진단검사를 받고
아토피 관리법과 치료법을
물놀이와 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전대병원 피부과에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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