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광주 남구의회 의장 선거에서
동료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의회 의원 52살 정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의원은 지난 2002년 6월
구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동료의원 5명에게 모두
3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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