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7시 30분쯤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방사마을 앞 노상에서
경운기를 몰던 69살 장 모씨가
1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운전자 64살 김 모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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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07 12:00:00 수정 2004-09-07 12:00:00 조회수 4
어젯밤 7시 30분쯤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방사마을 앞 노상에서
경운기를 몰던 69살 장 모씨가
1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운전자 64살 김 모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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