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선거 금품건넨 구의원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08 12:00:00 수정 2004-09-08 12:00:00 조회수 6

◀VCR▶

광주 남부경찰서는

의장선거 과정에서 동료의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남구의회 정모 의원을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2002년 7월

구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동료 의원 5명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모두 3천 백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