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을 유통시키고 직접 투여한
경기도 파주시에 사는 45살 방 모씨 등
2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는 지난 4일
서울 신림동 모 여관에서
필로폰 0.896그램을
광주시 유동 37살 정 모씨에게
200만원에 팔아 넘기고
정씨와 함께 7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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