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화재, 1000만원 재산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09 12:00:00 수정 2004-09-09 12:00:00 조회수 4

어젯밤 11시 30분쯤

무안군 삼향면 유교리 모 음식점에서 불이 나

식당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식당이 수년째 폐업 상태여서

아무도 없었다는 주인 73살 김모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