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없이 비아그라 판매한 3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09 12:00:00 수정 2004-09-09 12:00:00 조회수 4

광양경찰서는

허가를 받지 않고 비아그라를 판매한

순천시 연향동 32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에

모 성인용품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약사면허 없이 비아그라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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