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허가를 받지 않고 비아그라를 판매한
순천시 연향동 32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에
모 성인용품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약사면허 없이 비아그라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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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09 12:00:00 수정 2004-09-09 12:00:00 조회수 4
광양경찰서는
허가를 받지 않고 비아그라를 판매한
순천시 연향동 32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에
모 성인용품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약사면허 없이 비아그라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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