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경찰서는
게임기 기판을 조작하여
손님들에게 이용토록 제공한
오락실 운영자 34살 서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등은
순천시 연향동에 오락실을 차려놓고
기판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게임 점수가 소멸되지 않고 계속 쌓이도록 하여
사행행위를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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