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위원회 손정선 의장이 '담합각서'
논란과 관련해 사퇴함에 따라 향후 의장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열릴 본회의에서 의장 재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를 실시되게 되는데
7명의 교육위원 가운데 누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담합각서'를 작성해 파문을 일으켰던
한연기 전반기 의장과 오은열위원등 4명의
위원은, 일단 대상에서 배제될 것으로 보여
윤봉근 위원과 김희중 위원등 3명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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