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의 체불 임금이
18억여원에 이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천만원 이상 임금을 체불한 곳은
광주 광산구 지역이 12개 업체 7억 4천만원등
총 45개 업체에
18억 5천만원에 이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체불임금 청산을 위해
청산 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지방노동청의 특별기동반과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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