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무면허 치과 시술자에게
의약품을 공급한 혐의로
순천시 용당동 47살 황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씨는 지난 4월
순천시 장천동에 치과 재료 판매점을 차린 뒤
의약품 취급 허가를 받지 않고
의약품인 마취제를 무면허 치과 시술자인
최 모씨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