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 활동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14 12:00:00 수정 2004-09-14 12:00:00 조회수 4

노동 시장에서 최저 임금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활동이 강화됩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은

최저 임금이 시간당 2840원으로

새로 고시됨에 따라

PC방이나 주유소, 편의점등에 대해

최저 임금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은 관내 노사 대표를 초청해

최저 임금등 노동 관계법 교육을 통한

홍보활동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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