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일부 대형 사업이
환경 영향 평가를 무시한채 추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가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2002년부터 올해까지 환경 영향 평가를
무시했다가 적발된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36곳이며
이 가운데 전남지역은 3곳이 포함됐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한
장흥 탐진 다목적댐 건설과
파인힐스 컨트리클럽 건설 사업,
전남도가 승인한 함평골프장
조성사업 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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