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감된 지역 주요대학 수시2학기
1차모집에서 보건계열등 취업이 잘되는 학과의
지원율은 높은 반면 일반계열의 지원율은
저조하게 나타났습니다.
◀VCR▶
405명을 모집한 광주여자대학은
465명이 지원해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간호학과가 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720명을 모집한 광주대는 0.98대1,
동신대는 0.6대1의 저조한 경쟁률속에
유아교육과와 스튜어디스학과등 취업률이 높은
학과는 10: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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