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외국인 여성 인권 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17 12:00:00 수정 2004-09-17 12:00:00 조회수 4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들이

폭력과 학대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의회 전종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주부의 30%가

학대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대 종류별로는 폭행이 57%,

폭언 18%,

경제적 학대가 12%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도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 주부는

중국인이 5백90여명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인 5백80여명

일본인 5백10여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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