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민관 합동으로 먹는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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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검사 대상은
광주지역 정수장 5개소와 수도꼭지 50개소,
간이상수도 4개소등 모두 69개소로
대학교수와 환경단체 등 민간인과
공무원등이 합동으로
다음달 말까지 수질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항목으로는
■유해성 유기물질 ■농약류 무기물질 ■중금속 심미적 영향물질 ■미생물 항목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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