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생활환경회의와 아시아 시민생활환경회의, 518기념재단 등이 공동주최한
'순환형 사회만들기 한일세미나'가
어제 518 자유공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한 양형일 의원과
일본자민당 요시히로 중의원 등
한일 양국 의원들은 농업과 에너지,
한일 양국간 역사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순환형 사회만들기 세미나'는
대량생산과 소비,폐기를 최대한 자제하고
쓰레기 줄이기 등을 목적으로
매년 동북아 10여개 국가를 돌며 올해로 10년째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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