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조직폭력배 후배들의 손가락을 자른
32살 조 모씨 등 무등산파 조직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8년 초
광주시 동구 수기동 모 오피스텔에서
25살 황 모씨 등 후배 3명이
선배들에게 버릇없이 군다는 이유로
둔기로 이들을 때리고 이들의 손가락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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